[꼬집]'기업 출신 두루'…초대 내각 인선 살펴보니

김용민 2025. 6. 24.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이사를 지명하는 등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첫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임명된 윤창렬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은 공직 생활로 시작한 공무원 출신이지만 마지막 자리는 LG 그룹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에 기업인이 많이 중용된 것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출신 인재 등용 '실용에 방점'
이재명 정부 장관 인선 후보자 프로필/그래픽=김용민 기자 kym5380@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이사를 지명하는 등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첫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임명된 윤창렬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은 공직 생활로 시작한 공무원 출신이지만 마지막 자리는 LG 그룹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에 기업인이 많이 중용된 것이 눈길을 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에는 송미령 현 장관이 유임됐다. 이 대통령은 초대 내각 인사를 단행하면서 기업 출신 인재와 과거 정부 인사를 가리지 않고 등용하는 등 실용에 방점을 찍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남은 장관 인선은 인사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장관 인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래픽으로 작성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용민 (kym5380@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