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子 찬형 커피 습관에 충격..“중1은 안돼"vs"담배도 아닌데"[종합]

김소희 2025. 6. 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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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고3 아들의 카페인 섭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먼저 첫째 아들 찬형 군을 등교시키던 류진은 "마지막으로 등교 시켜준 건 한 달 전이다. 내가 안 하려는 게 아니라 협의된 부분이 있다. 저녁이나 밤은 내가 주로 하는 편"이라면서 "찬형 엄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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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류진이 고3 아들의 카페인 섭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들 등교 직접 라이딩하는 배우 류진의 하루(아들등교, 자유부인, 이불빨래)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류진은 "오늘은 내가 할 일이 좀 생겼다. 아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 아이들을 전적으로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먼저 첫째 아들 찬형 군을 등교시키던 류진은 "마지막으로 등교 시켜준 건 한 달 전이다. 내가 안 하려는 게 아니라 협의된 부분이 있다. 저녁이나 밤은 내가 주로 하는 편"이라면서 "찬형 엄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등굣길 차량 안, 찬형 군은 아빠 차에 놓여 있던 커피를 보고 "아이스커피예요? 저 조금 마셔도 돼요?"라고 물었고, 이에 류진은 "아침부터 카페인을 마시냐. 너 언제부터 커피를 마셨냐?"며 놀라워했다.

찬형 군은 "6년 됐다. 디카페인 안 먹고 그냥 먹는다. 중1 때부터 마셨다"라고 했고, 류진은 "네가 무슨 중1 때부터 커피를 마시냐. 고등학생은 커피 마시는 거 허락 받아야 한다. 중1 때는 마시면 안 되는 거다"라고 잔소리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커피 마시는 걸 누가 말하고 먹냐. 담배 피는 것도 아닌데"라고 찬형 군을 두둔했다.

이후 찬형 군을 학교에 데려다준 류진은이불 세탁과 세차를 마친 뒤, 둘째 아들 찬호 군을 데리러 나섰다. 류진은 "우리 찬호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모든 일과를 마친 류진은 "아침 7시 반에 나왔는데 지금 1시 반이다. 나는 바깥일이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집안일이나 재택이 더 잘 맞는다"며 "앞으로는 더 많이 바깥일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절대 집사람이 아프면 안 된다. 아내가 아프면 나만 손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과 찬호를 뒀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첫째 아들 찬형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해온 8년 차 시니어 해설사로, 전문적인 영어 능력과 깊이 있는 해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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