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통계청 "대구경북 주요 사망원인은 암, 폐렴,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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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조사됐다.
24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대구 697.8명, 경북은 988.3명이다.
사망률이 높은 4대암(위·간·폐·대장)의 경우 2023년 대구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위암(320명), 대장암(311명), 폐암(265명)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위암(400명), 대장암(364명), 폐암(313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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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43626486ykpg.jpg)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조사됐다.
24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대구 697.8명, 경북은 988.3명이다. 지난 2019년과 비교해 대구는 132.1명, 경북은 170.5명이 늘었다.
사망 원인으로 대구는 암이 166.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폐렴 71.3명, 심장질환 66.1명 순이었다. 경북은 암 222.5명, 심장질환 99.3명, 폐렴 82.2명 순이었다.
사망률이 높은 4대암(위·간·폐·대장)의 경우 2023년 대구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위암(320명), 대장암(311명), 폐암(265명) 등의 순이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폐암은 32.5%, 대장암은 10.7%, 위암은 3.2% 늘었다.
인당 진료비는 폐암 1천215만원, 간암 878만원, 대장암 573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 인구 10만명당 주요 만성질환 진료 인원은 치주질환(4만3천26명), 관절염(1만5천754명), 고혈압(1만4천515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위암(400명), 대장암(364명), 폐암(313명) 순이었다. 2019년 대비 폐암은 26.7%, 대장암 9.6%, 간암 4.1% 증가했다.
인당 진료비는 폐암 1천126만원, 간암 897만원, 대장암 604만원 순이었다.
경북 인구 10만명당 주요 만성질환 진료 인원은 치주질환(4만312명), 고혈압(1만7천276명), 관절염(1만6천869명) 순이었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지역 의료 현황을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통계청 및 각 기관의 통계자료를 수집·재분석했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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