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국립극장·KBS국악관현악단, '국악기 연구 확산'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23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극장 및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국악기 연구 확산과 창작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악기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활용 확대를 위해 국악기 연구기관과 공연예술기관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국악기 연구 성과가 학술자료나 전시용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연 현장의 활용까지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국악원 측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립국악원은 지난 23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극장 및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국악기 연구 확산과 창작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악기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활용 확대를 위해 국악기 연구기관과 공연예술기관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국악진흥법 시행 이후 '국악기 연구-실연-대중화(산업화)'를 통합한 협력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악기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연합 모델을 수립하고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악기 협력과 창작 실험 및 시연 등 협업을 진행한다.
먼저, 국립국악원 악기연구소는 국악기 연구기반을 양 기관에 제공한다. '개량대피리'와 '개량저음아쟁', '실내악용 태평소' 등을 각 기관에 대여해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연주자의 실연 후 의견을 수렴해 악기의 성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국립중앙극장의 국립국악관현악단과 KBS국악관현악단은 실연을 중심으로 신악기의 실용성 적합도를 검토하고, 공연예술 및 대중매체 등을 통해 국악기 확산과 보급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국악기 연구 성과가 학술자료나 전시용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연 현장의 활용까지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국악원 측은 설명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이번 협약이 국악기를 무대 위에서 실험하고, 관객과 함께 나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악기 연구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국악뿐 아니라 여러 장르의 예술분야까지 넓혀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