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 "폐암 산재·저임금 대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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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4일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빠른 해결과 방학 중 무임금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광주지부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시기 '이재명의 약속'이라며 1호 정책협약으로 학교 급식 위기와 저임금 구조 해결을 약속했다"며 "정부는 학교 급식 노동 위기와 폐암 산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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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2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재·저임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5.06.24 lh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43519567lebz.jpg)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4일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빠른 해결과 방학 중 무임금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광주지부는 이날 오후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학교 급식실 종사자 중 폐암 산재 피해자는 175명, 사망자는 13명이다. 우리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당국의 방치 속에서 불과 몇 달 사이 학교 급식 폐암 산재 노동자는 또 늘었다"며 "이 순간에도 급식 노동자들은 병상에서 싸우고 있고 폐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1년 중 3개월이 방학이라는 이유로 무임금이다. 한 해를 9개월 월급으로만 버티는 현대판 보릿고개"라며 "학교 비정규직 저임금 구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지부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시기 '이재명의 약속'이라며 1호 정책협약으로 학교 급식 위기와 저임금 구조 해결을 약속했다"며 "정부는 학교 급식 노동 위기와 폐암 산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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