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호화 데이트…"와인 한 병=1억 9천" [RE:뷰]

이지은 2025. 6.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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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럭셔리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소이현 인교진(INSO COUPLE)' 채널에는 '돌아온 한 병만 마실게요. 루프탑 가기 딱 좋은 날에 와인 한 병 마시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트랑을 찾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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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럭셔리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소이현 인교진(INSO COUPLE)’ 채널에는 ‘돌아온 한 병만 마실게요. 루프탑 가기 딱 좋은 날에 와인 한 병 마시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트랑을 찾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부는 “청담동인데 가격이 사악하지 않다”라며 문어, 연어, 우대갈비 등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주문했다.

스태프의 식사를 추가 주문하려던 인교진은 돌연 “사장님”이라고 외쳤고, 직원은 “다음엔 벨을 눌러달라”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소이현은 근황 토크를 시작했다. 인교진은 “늘 똑같았다. 촬영하고 트로트도 했다”라며 최근 트로트 가수로서 앨범을 냈다고 알렸다.

이후 인교진은 직원을 향해 “저번에 메뉴판에서 봤는데 진짜 있냐”라며 고급 와인을 언급했고, 직원은 “3층에 진열되어 있다. 재테크다. 가장 비싼 건 1억 9천만 원이고, 저렴한 게 6천 3백만 원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교진은 “그걸 어떻게 먹냐”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소이현도 “그건 못 먹을 것 같다. 근데 와인맛을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잔에 가득 담긴 맥주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이후 제작진은 “두 분이 감정이 상할 정도로 싸울 때도 있지 않냐. 그럴 때는 미안하단 말을 하시냐”라고 물었다.

인교진은 “그 당시에는 미안하단 말이 안 나온다. 빨리 나 스스로를 설득해서 먼저 미안하다고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답했고, 소이현은 “꼴도 보기 싫은데 미안하단 말이 나오냐”라면서도 “이제는 기싸움할 시간이 지났다. 별것도 아니고, 같이 안 살 것도 아니고, 내가 이겨봤자 뭐 하냐”라고 현실 부부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교진(INSO COUPL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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