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공군사령관, 공군총장과 방산협력 논의···KF-21 ’보라매’도 탑승해 비행

이현호 기자 2025. 6.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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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공군사령관이 한국을 찾아 방위산업 협력을 논의하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직접 탑승하고 살펴본다.

공군은 이영수 참모총장이 24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이레네우슈 노박 폴란드 공군사령관을 만나 양국 공군 간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폴란드 공군은 2022년 FA-50 전투기 48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체결한 후 2024년까지 FA-50GF 12대를 도입해 운영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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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24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이레네우슈 노박(Ireneusz Mikolaj Nowak) 폴란드 공군사령관(소장)을 만나 양자대담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 총장(오른쪽)과 노박 사령관(왼쪽)이 양자 대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 제공=공군
[서울경제]

폴란드 공군사령관이 한국을 찾아 방위산업 협력을 논의하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직접 탑승하고 살펴본다.

공군은 이영수 참모총장이 24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이레네우슈 노박 폴란드 공군사령관을 만나 양국 공군 간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폴란드 공군은 2022년 FA-50 전투기 48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체결한 후 2024년까지 FA-50GF 12대를 도입해 운영 중 이다. 나머지 FA-50PL 36대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노박 사령관은 방한 중 KAI를 찾아 KAI 시험비행 조종사와 함께 KF-21 시제기에 탑승, 성능을 체험할 예정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강구영 KAI 사장 등도 만나 FA-50 도입 후속 조치와 추가 방산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T-50 비행훈련 중인 폴란드 공군 조종사들을 격려하고 공군교육사령부에서 한국 공군의 교육훈련 체계를 소개 받는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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