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세계음악 만나요'…세계소리축제, 해설 더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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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음악과 함께 사회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2025 세계음악여행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8월 13∼17일 개최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앞두고 관객들이 미리 축제를 느껴보고 호흡할 수 있도록 강연이 결합한 공연을 준비했다.
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연주자와 해설자가 함께 음악의 역사, 악기, 문화를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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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악여행 렉처콘서트 [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43127668qvmz.jpg)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음악과 함께 사회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2025 세계음악여행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8월 13∼17일 개최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앞두고 관객들이 미리 축제를 느껴보고 호흡할 수 있도록 강연이 결합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하얀양옥집에서 열린다.
첫날인 2일에는 김연준의 마두금 연주가 관객들을 만난다. 마두금은 몽골 등 아시아 내륙 국가에서 오랫동안 연주되온 현악기로 '초원의 첼로'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9일에는 윤현종이 테오르보 등 다양한 류트 계열 악기(목이 길고 몸통이 오목한 형태를 가진 현악기)를, 16일에는 장현호가 북아메리카에서 발전해온 블루그래스의 독특한 색채를 완성하는 밴조 음악을 연주한다.
23일에는 정환진이 서아프리카의 전통 악기 코라를 소개한다.
공연비는 무료이며 공연마다 30명씩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연주자와 해설자가 함께 음악의 역사, 악기, 문화를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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