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후보 "중점과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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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58) 전 네이버 대표이사(CEO)는 24일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꼽았다.
한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존 전통 산업에 (디지털 전환을) 적용하거나 소상공인이 어떻게 전환될 지에 대해서는 조금 속도를 내고 살펴봐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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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소상공 등 주체별 정책 청사진
"낯설기 때문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kkssmm99@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43112498glpm.jpg)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58) 전 네이버 대표이사(CEO)는 24일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꼽았다.
한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존 전통 산업에 (디지털 전환을) 적용하거나 소상공인이 어떻게 전환될 지에 대해서는 조금 속도를 내고 살펴봐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기부 장관으로 지명된 소감에 대해 "축하도 많이 받았는데 축하를 받을수록 어깨가 무거워졌다. 막중한 시기에 이런 중요한 위치를 맡게 되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경제에 있어서 중소벤처기업과 중·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고 뿌리가 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700만, 800만이 넘는 사업자들이 속한 부서이고 그러다보니 알아야할 것도, 파악해야할 것도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혁신 벤처사업 3가지 주체로 나눠 정책을 펼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한 후보자는 "중소기업 관련해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애쓰겠다. 소상공인은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또 "혁신 벤처사업이 성장의 단계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부분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님의 발표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있어서 새로움을 더 했으면 한다는 기대를 들었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력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한편으로는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을 살펴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전통 제조 중소기업과 접점이 부족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제조업에 있어서 약한 부분이 있지만 디지털 전환 관련해서 일찌감치 많은 부분이 연결돼있었다"며 "전통시장 관련해서 네이버 시절부터 협업 사례를 많이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답변했다.
또 "새로움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낯설기 때문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전문가 말씀 듣고 중기부 전문 영역 담당하는 실무 국장님, 실장님과 상의해서 방안을 만들겠다. 각 협회 말씀도 많이 듣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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