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냐" 발언에, 아들 "그냥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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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심각한 갈등이 공개되었다.
25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3개월째 냉전 중인 임미숙·김학래 부부가 서로 다른 성향과 속도 차이로 깊어진 갈등 속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호선 교수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부부의 문제를 지적하며 상담을 시작했다.
그런데 김학래의 상담 중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는 발언을 해 이호선 교수마저 당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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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3개월째 냉전 중인 임미숙·김학래 부부가 서로 다른 성향과 속도 차이로 깊어진 갈등 속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충격에 휩싸인 두 사람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의 이호선 교수를 찾아 상담을 의뢰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1990년 결혼해 1992년 아들 동영 씨를 품에 안았다.
김학래는 그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자신의 외도, 도박과 사업 문제 등을 시인해왔다. 특히 사업 실패에 이은 빚보증으로 50억~60억원의 빚을 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미숙은 “남편이 매일 도박하고 매일 바람을 피워 공황장애가 생겼다”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임미숙은 “30년 동안 해외에도 못 나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더해 남편이 떠안긴 50억 원의 빚을 자신이 모두 갚았다고 털어놓은바, 결혼 생활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짐작게 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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