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3%…여름철 악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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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3% 수준으로 집계됐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8%(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작년 동기 대비 3.4%p 올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인한 수입 보험료 감소와 손해액 증가로 인해 손해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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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43003314ocvw.jpg)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3% 수준으로 집계됐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8%(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작년 동기 대비 3.4%p 올랐다.
지난달 손해율은 81.2%로, 작년 동기 대비 1.6%p 올랐다.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인한 수입 보험료 감소와 손해액 증가로 인해 손해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 장마로 인한 피해액 증가와 더불어 정비요금, 부품비, 수리비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속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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