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시사회 깜짝 방문…24년만 이뤄진 레전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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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24년 만에 재회했다.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톰 크루즈는 단추를 풀어헤친 수트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아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브래드 피트와 반갑게 인사했다.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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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24년 만에 재회했다.
톰 크루즈는 6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영화 'F1 더 무비' 프리미어 시사회에 깜짝 방문했다.
'F1 더 무비'는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톰 크루즈는 단추를 풀어헤친 수트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아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브래드 피트와 반갑게 인사했다. 삭발 헤어와 초록색 수트가 돋보이는 브래드 피트 역시 오랜 절친의 등장에 미소로 화답했다.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건 2001년 한 자선 행사가 마지막이다.
무려 2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포옹과 어깨동무로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듯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한참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기도. 영원한 레전드인 톰 크루즈와 브랜드 피트의 투샷이 전 세계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F1 더 무비'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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