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미소금융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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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다음 달부터 미소금융을 이용하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은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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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다음 달부터 미소금융을 이용하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시청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42602400zbqo.jpg)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금융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을 통해 창업, 운영, 시설개선, 긴급생계 자금 등을 대출받은 받은 ▲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이하, NICE 749점 이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 등이다.
시는 이들에게 대출금리 중 연 3.5%의 이자를 지원하며, 성실 상환 시 실질 금리를 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했다.
사실상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은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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