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못하면 위험할지도?' 특급 외국인→6월 평균자책점 '뒤에서 2등' 데이비슨, 반등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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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몰린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까.
데이비슨은 24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다행히 데이비슨은 직전 등판에서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반등의 기점을 마련한 데이비슨은 이번 등판을 통해 상승곡선을 그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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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위기에 몰린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까.
데이비슨은 24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95만 달러(약 12억 9천만 원)에 롯데와 계약을 맺은 데이비슨은 1선발을 기대하고 데려온 선수다. 실제로 초반 성적은 상당히 좋았다. 첫 10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96을 올렸다. 특급 외국인 선수로 불리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 SSG 랜더스의 드류 앤더슨과 KBO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 급격하게 성적이 추락했다. 특히 6월 3경기에서 15⅓이닝을 던지며 2패 평균자책점 8.80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0이닝 이상을 던진 선발 투수 중 데이비슨보다 좋지 않았던 선수는 팀동료 박세웅(3경기 2패 평균자책점 12.83) 뿐이다.
게다가 데이비슨은 최근 소화 이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첫 10경기에선 경기당 5.92이닝을 던졌지만, 부진했던 4경기에선 4.75이닝에 그쳤다. 올 시즌 경기당 이닝은 5.67로 규정 이닝을 충족한 25명 중 17위에 머물렀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찰리 반즈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롯데는 최근 외국인 선수 교체를 통해 확실한 효과를 봤기에 이번에도 같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반즈를 대신해 합류한 알렉 감보아는 현재 5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 중이다. 6월 들어선 사실상 '에이스' 배턴을 물려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행히 데이비슨은 직전 등판에서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한화와의 경기에서 6⅓이닝 3실점 9탈삼진을 올리며 5경기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반등의 기점을 마련한 데이비슨은 이번 등판을 통해 상승곡선을 그리려 한다. 다행스럽게도 상대는 가장 편했던 NC다. 그는 지난 4월 12일 NC와의 맞대결에서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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