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1위’ 10CM, 7월 정규 5집 컴백→8월 단독 콘서트 개최

황혜진 2025. 6. 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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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십센치(10CM)가 7년 만에 정규 5집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콘서트 타이틀이자 앨범명인 '5.0'은 십센치의 음악적 궤적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정규 5집'이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십센치의 감성과 완성도를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순간이 될 단독 콘서트 '5.0' 선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7월 1일 오후 8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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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AM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십센치(10CM)가 7년 만에 정규 5집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6월 23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십센치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5.0'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7월 발매되는 동명의 정규 5집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부터 정규 5집 수록곡까지 총망라하며 지금의 십센치를 가장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콘서트 타이틀이자 앨범명인 '5.0'은 십센치의 음악적 궤적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정규 5집'이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십센치가 걸어온 감성의 깊이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한층 농도 짙게 그려질 예정이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시선을 끌었다. 십센치 특유의 위트와 은유, 재치가 시각적으로 드러난 포스터는 십센치가 이번 공연과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십센치는 현재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총 10회에 걸친 소극장 콘서트 '4.99999999'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7년 만의 정규 앨범을 향한 여정을 촘촘히 쌓아가고 있다. 이번 '5.0' 공연은 정규 5집의 시작을 알리는 첫 라이브와 음악적 진화를 집약한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십센치는 지난 3월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로 멜론 차트 1위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기간 석권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주우재를 비롯한 다수의 셀럽∙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챌린지, 글로벌 프로젝트 싱글 'Silver' 발매 등 끊임없는 확장과 도전으로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십센치의 감성과 완성도를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순간이 될 단독 콘서트 '5.0' 선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7월 1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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