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DB 타이치 포함’ 한국과 평가전 앞둔 일본, 아시아컵 예비 엔트리 18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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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시아컵 예비 엔트리 18인을 공개했다.
일본농구협회(JBA)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일본 농구에 정통한 A관계자는 "와타나베 유타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은 일본농구협회에 양해를 구하고 대표팀 소집을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선수들로 한국과의 평가전뿐만 아니라 아시아컵에도 나선다. 조금씩 세대교체를 진행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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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구협회(JBA)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그동안 일본 농구를 이끌었던 토가시 유키, 와타나베 유타(이상 치바), 카와무라 유키(멤피스),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등이 모두 빠졌다.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귀화선수 조쉬 호킨슨(시부야)을 비롯해 테이브스 카이(도쿄), 니시다 유다이(미카와),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요시이 히로타카(산엔) 등은 승선했다.
눈에 띄는 새 얼굴은 나카무라 타이치(시마네)다. 타이치는 2020년 원주 DB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KBL에서 활약했다. 이후 씨호스즈 미카와,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를 거쳐 시마네 스사노오 매직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후쿠오카에서 눈에 띄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제이콥스는 지난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와타나베는 올해 이상백배에 나섰고, 가와시마는 여준석과 함께 시애틀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테이브스 루카는 앞서 언급한 테이브스 카이의 친동생이다. 아버지는 지난해 후지쯔 레드 웨이브를 이끌고 한국을 찾았던 테이브스 버크 감독이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은 트레이닝 캠프에 돌입했다. 오는 7월 5일과 6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한국을 방문해 11일과 13일 안양체육관에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꾸준한 평가전을 통해 올해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 12명을 가려낼 계획이다.

일본 농구에 정통한 A관계자는 “와타나베 유타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은 일본농구협회에 양해를 구하고 대표팀 소집을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선수들로 한국과의 평가전뿐만 아니라 아시아컵에도 나선다. 조금씩 세대교체를 진행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2025 FIBA 아시아컵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18인
조쉬 호킨슨, 카노 토요시게, 존 로렌스 하퍼 주니어(이상 시부야), 테이브스 카이(도쿄), 니시다 유다이(미카와), 바바 유다이, 카와마타 코야(이상 나가사키), 요시이 히로타카, 와쿠가와 하야토(이상 산엔), 카네치카 렌(치바), 사도하라 료(FE나고야), 나카무라 타이치(시마네), 제이콥스 아키라(포드햄대), 테이브스 루카(보스턴칼리지), 야마자키 이부(노던콜로라도대), 야마노우치 윌리엄스 유토(오럴로버츠대), 가와시마 유토(시애틀대), 와타나베 레온(도카이대)
# 사진_B.리그,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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