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A 대어' 전지현, 1인기획사 설립

이승길 기자 2025. 6. 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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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 배우 전지현(43)가 오랜 인연을 맺은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차린다.

2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오는 7월 초 계약 만료와 함께 FA(프리 에이전트) 시장에 나오는 전지현이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1인 기획사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지현은 다음 달 초 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전지현이 시장에 나온다는 소식에 업계에서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그를 잡기 위한 러브콜이 쏟아졌다. 전지현은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도 1인 기획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전지현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것인 만큼, 자신을 잘 아는 관계자와 호흡을 맞출 것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올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복귀한다. 강동원과 호흡을 맞춰 외교관 출신 유엔대사 ‘문주’ 역을 맡았다. 이 밖에도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촬영을 최근 완료했다.

한편, 전지현은 1997년 잡지 '에꼴'로 데뷔를 했다. 데뷔 이래 지금까지 광고 '퀸'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는 그는 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또 드라마 '해피투게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킹덤 시즌 2', '킹덤 아신전' 등에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전지현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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