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진도, 평화통일기원탑 제막식 개최…광복 8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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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기원탑 제막식 및 통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화통일 기원탑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명랑해전의 현장인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진도 초입의 녹진 관광단지에 세웠다.
김남중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장은 "진도에서 시작된 통일의 바람이 머지않아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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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기원탑 제막식 및 통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화통일 기원탑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명랑해전의 현장인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진도 초입의 녹진 관광단지에 세웠다.
통일기원제는 진도중학교와 고성중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여 통일기원 백일장을 시작으로 진도군립민속단원의 사물놀이 공연, 통일 소망 메시지 타임캡슐 봉합, 통일 기원 풍선 날리기 등이 열렸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최서남단에서 출발한 평화의 메시지가 통일 운동의 주체로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정표"라고 말했다.
김남중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장은 "진도에서 시작된 통일의 바람이 머지않아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는 오는 7월 5일 다문화 간 우의를 다지는 '제2회 글로벌 근로자 통일 한마음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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