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 성료…“생활체육의 힘 빛났다”

박완훈 기자 2025. 6.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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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4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가 지난 21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가 주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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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구블리A클럽 각각 우승…개인전은 봉성면 이명근 선수 1위
'제4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가 지난 21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열리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4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가 지난 21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가 주관했다. 총 24개 팀, 100여 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읍면대항전, 클럽대항전,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승부와 지역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각 팀은 4게임을 치른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렸다.

읍면대항전에서는 봉성면이 총점 2천27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석포면(2천160점)과 봉화읍A팀(1천990점)이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올랐다. 클럽대항전에서는 구블리A클럽이 2천32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라온제나A클럽(2천206점)과 마스터B클럽(2천180점)이 뒤를 이었다.

개인전에서는 봉성면 소속 이명근 선수가 88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석포면의 김길수 선수(813점), 라온제나클럽의 김제욱 선수(812점)가 각각 준우승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 역시 많은 동호인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볼링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저변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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