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 막는다…전북도, 대형 굴착 공사장 5곳 안전 점검

임채두 2025. 6. 24.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반침하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안전 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심의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점검 대상은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 안전 영향평가가 의무화된 전주, 군산, 순창의 공동주택 및 공공 하수처리시설 신축 공사장 5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반 침하 사고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반침하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안전 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심의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점검 대상은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 안전 영향평가가 의무화된 전주, 군산, 순창의 공동주택 및 공공 하수처리시설 신축 공사장 5곳이다.

이 중 군산 지곡동 공사장의 최대 굴착 깊이는 19.77m다.

도와 시·군은 이들 공사장을 대상으로 ▲ 지반 안전성 ▲ 계측 계획 ▲ 차수 방안 ▲ 발파 및 소음관리 ▲ 배수시설 ▲ 지하 매설물 등을 점검한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처하고 중대한 구조적 문제가 발견되면 공사 발주청을 통한 공사 중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사전 점검을 강화해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