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새 폴더블···갤럭시 언팩, 내달 9일 뉴욕서 열려

노우리 기자 2025. 6. 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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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다음 달 9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에게 '울트라 경험을 펼칠 준비가 됐다'는 주제로 '갤럭시 언팩 2025'를 연다는 초대장을 보냈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2022년 8월 갤럭시 Z플립4·폴드4를 공개한 후 3년 만이다.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 Z플립·폴드7과 스마트 워치 시리즈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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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Z폴드·플립7 등 공개
시리즈 첫 엑시노스2500 탑재
삼성전자가 다음 달 9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202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다음 달 9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에게 ‘울트라 경험을 펼칠 준비가 됐다’는 주제로 ‘갤럭시 언팩 2025’를 연다는 초대장을 보냈다. 행사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2022년 8월 갤럭시 Z플립4·폴드4를 공개한 후 3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초대장에서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실시간 반응하는 일상의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이 인터페이스가 돼 사용자의 의도와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즉각 실행하는 새로운 경험이 시작되고 있다”고 했다.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폴드 시리즈로 보이는 스마트폰 두 개가 겹쳐진 채 빛을 내다가 다시 둘로 갈라져 하나의 스마트폰에서만 화면이 펼쳐지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 Z플립·폴드7과 스마트 워치 시리즈가 공개된다. Z폴드7은 펼쳤을 때 기준 두께 3.9㎜에 8.2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6 버전이 탑재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립7은 두께 6.9㎜에 메인 디스플레이는 6.85인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 Z시리즈 중 최초로 삼성전자의 자체 제작 칩셋인 엑시노스 2500이 탑재될 예정이다.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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