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 적기…지자체 협력강화"

김인유 2025. 6. 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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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이 이재명 정부의 공약에 반영된 지금이 사업을 추진할 적기이므로 8개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시장은 전날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2025 상반기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이제는 지자체 간 정책연대를 강화해 안양천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연계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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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이 이재명 정부의 공약에 반영된 지금이 사업을 추진할 적기이므로 8개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시장은 전날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2025 상반기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이제는 지자체 간 정책연대를 강화해 안양천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연계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는 안양천이 흐르는 광명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수변공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2021년 8월 31일 공식 출범한 이후 각 지자체는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

국가정원 지정 추진되는 안양천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성과 공유와 향후 공동 발전 방안 논의가 진행됐으며, 제4대 회장에 유성훈 금천구청장, 부회장에 하은호 군포시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후 금천 금나래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안양천 국가정원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식수 행사를 하고 각 지자체를 상징하는 포켓정원에 물을 주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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