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 대통령 '경제 멘토'로 여겨지는 인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참여연대가 발간한 '새 정부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보고서에서 주 교수는 노동시장 전반의 구조적 불평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성별 등 임금 격차를 줄이고 산업 안전과 여가 선택의 자유가 보장돼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노동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정책 방향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 때 '가계·소상공인 활력 증진'과 함께 '공정경제 실현'을 주요 경제정책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18세까지 아동수당 대상을 단계적 상향하고, 자녀 수 비례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과 정년 연장 등을 공약했다.
서울대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 소장과 한국사회과학회장을 맡아 활동해 온 주 교수는 새정부 '공정경제 실현'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미시경제학, 재정학, 정치경제 등이다. 그동안 '분배적 정의와 한국사회의 통합'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시간' '혁신의 시작' 등을 펴냈고, 올 3월에는 '애덤 스미스 경제학'을 펴냈다.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 많은 이 대통령이 주 교수에게 어떤 임무를 맡겨 새 정부에서 일하게 할지 주목된다.
출생1969년
학력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 로체스터대 경제학 박사
경력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과학대 부학장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Copyright © 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사권 정치 종속, 제왕적 대통령 강화하는 개악”
- 부동산, 이대로 두면 1년, 3년, 5년 뒤 이렇게 된다
- “드론사 없어져도, 드론 합동 관리 부대는 필요”
- “지방 부동산은 죽었다…‘링거’ 꽂아 연명할 텐가”
- ‘비상식’ ‘비합리’가 뉴노멀 된 한국 정치
- “보수는 분열 아닌 정치적 무능으로 망한다”
- ‘편스토랑 장금이’ 이정현의 슬기로운 건강생활
- “민간 운영 문제” vs “세계적 추세”…남산 케이블카의 진실
- “무죄 추정” vs “보수 죽는 길”…尹 절연 놓고 쪼개진 보수, 민심은 어디로
- 2026년 ‘피지컬 AI’ 시대, ‘퍼스트무버’ 도약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