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제조 혁신"…산기협, 코리아 인더스트리얼 AI포럼 개최

조승한 2025. 6. 24.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코리아 인더스트리얼 인공지능(AI) 공동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의 역할과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기협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S일렉트릭, LG AI연구원, SK텔레콤이 공동 주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기협 코리아 인더스트리얼 AI 공동포럼 [산기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코리아 인더스트리얼 인공지능(AI) 공동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의 역할과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기협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S일렉트릭, LG AI연구원, SK텔레콤이 공동 주최했다.

포럼에서 정대화 LG전자 사장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중국발 국내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조 AX(AI 전환)를 기반으로 국내 마더팩토리를 고생산성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는 'K-팩토리'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를 해외 생산지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더팩토리는 기업 생산 중심축 역할을 하는 공장을 뜻한다.

이어진 세션에서 조동연 SK텔레콤 담당은 자사 언어모델 'A.X'를 활용한 AI 서비스 사례를, 박세종 지멘스 상무는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및 로봇 협업 AI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산업 AI 활용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AI 도입 사례 등이 소개됐다.

산기협 구자균 회장은 "새 정부가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100조 원 규모의 투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밝힌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산기협도 산업계의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AI 협력 생태계 조성과 기술 정보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