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청년 고위험군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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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알렸다.
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망 강화 ▶생애 주기별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단위 과제,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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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계획은 지역의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망 강화 ▶생애 주기별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단위 과제,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독사 고위험군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고독사 위험 요인을 고려해 '동구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동구 청년 마음돌봄 사업, 희망 챌린지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고독사는 이제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고독사 예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이웃 지킴이 등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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