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초저가 PB 잘 나가네...CU "득템시리즈 라면·닭가슴살·계란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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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는 초저가 PB(자체브랜드) '득템시리즈' 라면과 닭가슴살, 계란 등 매출이 이달 들어 큰 폭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2일 득템 라면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7.5% 증가했다.
득템 라면은 1개에 480원으로 일반 상품보다 50%가량 저렴하다.
같은 기간 득템 닭가슴살(1900원) 매출은 77.6%, 득템 계란 15구(4900원) 매출은 31.5%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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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는 초저가 PB(자체브랜드) '득템시리즈' 라면과 닭가슴살, 계란 등 매출이 이달 들어 큰 폭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2일 득템 라면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7.5% 증가했다.
득템 라면은 1개에 480원으로 일반 상품보다 50%가량 저렴하다. 최근 라면값이 최대 2000원대로 뛰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CU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득템 닭가슴살(1900원) 매출은 77.6%, 득템 계란 15구(4900원) 매출은 31.5% 각각 늘었다.
CU가 작년 9월 출시한 990원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는 누적 450만개가 팔렸다. CU는 지난 18일 880원 티라미수 우유와 딸기크림 우유를 내놨다.
CU는 자체 즉석 커피 브랜드인 get커피 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get커피의 올해 1~5월 매출은 작년보다 15.0% 늘었다
황지선 BGF리테일 가공식품팀장은 "소비자 체감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추는 편의점 초저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알뜰 상품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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