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에 태국·스웨덴까지···인터내셔널 크라운 7개 참가국 확정

양준호 기자 2025. 6. 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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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대회에 참가할 7개국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끝난 23일 기준으로 국가별 상위 4명의 세계 랭킹을 합산해 7개국을 가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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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국도···10월 23일 뉴코리아서 개막
“리디아 고, 헨더슨 월드팀 출전 가능성 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이 예상되는 넬리 코르다(왼쪽부터), 유해란, 사이고 마오. 사진 제공=LPGA
[서울경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대회에 참가할 7개국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34점), 한국(53점), 일본(57점), 태국(88점), 스웨덴(115점), 호주(128점), 중국(256점)이다.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끝난 23일 기준으로 국가별 상위 4명의 세계 랭킹을 합산해 7개국을 가렸다는 설명이다.

참가 선수 32명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종료 이후인 8월 4일에 결정된다. 각국 대표팀의 상위 4명과 월드팀으로 출전할 4명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며 월드팀에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세계 3위)와 브룩 헨더슨(캐나다·44위)의 출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관 측은 설명했다.

월드팀은 각국 대표 선발 방식으로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로 꾸려진다.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 4개 지역 최상위 선수 1명씩이 팀을 이룬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 23~26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열린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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