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이플러스, 자동차 혜택 구독 상품 '애니웨이케어' 출시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자동차 운전 시 필요한 혜택들로 구성된 구독 상품 '애니웨이케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애니웨이케어는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의 데이터에 기반해 개발된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이다.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월 1900원의 비용으로 교통상해 연 최대 1억 5000만 원을 보장한다. 동시에 차량 유지∙관리 지원 등의 혜택을 담았다.
하이플러스 앱의 전자지갑 '하이머니'로 자동충전 기능만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기존 자동차보험과 상충하지 않게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운전 중 사고는 물론 차량 동승, 대중교통 이용이나 승강장 대기, 신원 미상이나 무보험 차량에 의한 상해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된다.
보장 세부 내용은 △자동차 교통사고 최대 6000만 원 △대중교통 사고 최대 5000만 원 △신원 미상 및 무보험차 상해 최대 4000만 원 등이다.
차량 유지∙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차량 관련 시세, 금융, 유가 정보를 제공한다. SK스피드메이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연 40만 원 상당의 경정비 할인 쿠폰책도 매달 제공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다음 달 9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SK주유소 주유권이 모바일로 발송된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 카드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하이플러스의 스마트 하이패스를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의 드라이빙 라이프를 윤택하게 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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