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휴전 훈풍에” 코스피 31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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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장중 3100선을 돌파하며 3년 9개월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코스닥도 11개월 만에 800선을 회복하며 국내 증시 전반에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1일 이후 약 11개월 만에 기록한 800선 돌파다.
국내 증시의 이 같은 강세는 중동 정세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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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4일 장중 3100선을 돌파하며 3년 9개월 만에 고점을 경신했다. 코스닥도 11개월 만에 800선을 회복하며 국내 증시 전반에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85포인트(2.85%) 오른 3100.32를 기록 중이다. 지수가 장중 3100선을 넘어선 것은 2021년 9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강세장을 견인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3737억 원, 기관 2357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반면 개인은 530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800선을 넘겼다. 오후 12시 53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23포인트(1.94%) 오른 800.82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1일 이후 약 11개월 만에 기록한 800선 돌파다.
국내 증시의 이 같은 강세는 중동 정세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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