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로 바꾸는 지구"…광명시, 9월까지 '반바지 시즌' 운영

최호원 기자 2025. 6. 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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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여름 무더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직원에게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는 '반바지 시즌'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반바지 시즌은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명시의 여름철 자율복장 캠페인으로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를 주제로 체감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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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9월까지 '반바지 시즌' 운영

경기 광명시는 여름 무더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직원에게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는 '반바지 시즌'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반바지 시즌은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명시의 여름철 자율복장 캠페인으로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를 주제로 체감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기간 광명시 전 직원은 반바지, 치마 등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박승원 시장도 격식이 필요한 공식 행사를 제외하고는 반바지 차림으로 업무에 나섭니다.

지난 23일 시청에서 열린 '반바지 데이' 행사에서도 박 시장은 자율복장문화 정착 홍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반바지를 입고 시청 잔디정원과 본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박 시장은 "날씨에 맞는 자율복장 착용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광명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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