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산 소해헬기 첫 시험비행…“기뢰 제거 수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늘의 기뢰 사냥꾼'으로 불리는 국산 소해헬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소해헬기 시제기 첫 비행 성공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중희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은 "소해헬기 사업을 통해 해군 기뢰탐색 능력이 보강되고 안정적인 제거 능력을 보유하게 돼 해군 전시 임무수행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개발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 전시 임무수행 능력 강화
![레이저기뢰탐색장비를 장착한 소해헬기. [KAI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d/20250624133319429qlab.jpg)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하늘의 기뢰 사냥꾼’으로 불리는 국산 소해헬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소해헬기 시제기 첫 비행 성공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소해헬기는 올해 들어 시제기가 제작됐다. 3월부터 지상시험을 거쳐 이달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소해헬기는 수리온 기반 국산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레이저 기뢰탐색장비, 수중자율 기뢰탐색체, 무인기뢰 처리장비 등 소해임무장비 3종을 탑재한 무기체계다.
해군에서 운용 중인 소해함과 유사하게 바다 지뢰로 불리는 기뢰를 제거해 아군 해상작전 수행 능력을 보장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이번 초도비행 성공을 계기로 기술 검증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비행시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소해헬기가 전력화되면 주요 항만에 부설된 적 기뢰를 제거하고 해상교통로, 상륙해안 진입로 확보 등 해군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중희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은 “소해헬기 사업을 통해 해군 기뢰탐색 능력이 보강되고 안정적인 제거 능력을 보유하게 돼 해군 전시 임무수행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개발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차장서 20대女 성폭행”…‘나는 솔로’ 男출연자, 준강간 혐의로 구속
- ‘팬 폭행 방관’ 제시, 논란 8개월 만에 컴백…누리꾼들 ‘기습 복귀’ 갑론을박
- “그 때 배달 잘못, 서비스 주기로 했는데”…자영업자 울리는 신종 사기
- “아침잠 깨워주는 레서판다”…中 호텔, ‘동물 학대’ 논란에 결국
- ‘50억 기부’ BTS 슈가에…팬클럽도 하루새 2억 기부
- “엄마, 올해도 힘들것 같아” 겨우 3% 상상초월 취업난, ‘초유의 상황’
- “유리병이 안전하다더니”…‘이것’, 페트병보다 50배 넘게 검출됐다?
- 방탄소년단(BTS) 지민, 우산 함께 쓰고픈 스타1위
- 김지호, 성인 ADHD 고백…“작품 들어오면 도망쳤다”
- 먹거리 가격 또 오르나…식품업계, ‘인상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