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잠실인데 왜 SSG랜더스가?”···누즈, 배경 실수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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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누즈(nuse)가 SSG랜더스와 콜라보 광고 콘텐츠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배경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누즈는 24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구 트위터)에 한 야구팬의 지적 댓글에 대한 답글 형식으로 사과문을 게시하고 "잠실야구장은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홈구장임에도 불구하고 SSG랜더스와의 콜라보 콘텐츠에 해당 구장을 배경으로 사용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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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누즈(nuse)가 SSG랜더스와 콜라보 광고 콘텐츠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배경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누즈는 24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구 트위터)에 한 야구팬의 지적 댓글에 대한 답글 형식으로 사과문을 게시하고 "잠실야구장은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홈구장임에도 불구하고 SSG랜더스와의 콜라보 콘텐츠에 해당 구장을 배경으로 사용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SG랜더스는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저희의 부주의로 인해 맞지 않는 배경을 사용했다"며 "랜더스 팬 여러분께도 큰 불쾌감을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일은 저희 내부의 확인 부족과 세심하지 못한 제작 과정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다"며 "해당 게시물은 즉시 삭제 조치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논란은 야구 팬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영상 속 이미지는 1루 관중석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앙 전광판에는 누즈(nuse) 로고가 크게 띄워져 있고 1루 외야 광고판에는 SSG랜더스의 로고볼 이미지가 큼직하게 등장한다.
또한 좌석에 앉아있는 관중들이 착용한 유니폼을 보면 대부분이 LG트윈스의 팬으로 추정돼, 해당 영상이 잠실야구장에서 촬영됐음이 명확하다는 분석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세 팀 모두에게 실례되는 행동", "콜라보라면서 성의가 없는 것 같다", "댓글 말고 별도의 게시물로 사과하라"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논란이 된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전히 게시된 상태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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