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8% 급등했는데…중앙선 넘고 속도위반, 로보택시 오류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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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자율주행차(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하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8% 이상 급등했다.
이는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로보택시의 각종 오작동 사례가 잇달아 보고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롭 모어러가 올린 영상에는 로보택시 차량이 교차로에서 좌회전 전용 차선에 진입한 뒤 회전하려다 말고 갈팡질팡하다가 오른쪽으로 급히 방향을 틀어 직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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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시작하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8% 이상 급등했다. 이는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로보택시의 각종 오작동 사례가 잇달아 보고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서비스 이용자들이 직접 찍은 탑승 동영상을 X(옛 트위터)에 잇달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롭 모어러가 올린 영상에는 로보택시 차량이 교차로에서 좌회전 전용 차선에 진입한 뒤 회전하려다 말고 갈팡질팡하다가 오른쪽으로 급히 방향을 틀어 직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 진입하기도 했다.
테슬라 투자자 소이어 머릿이 게시한 영상에서 테슬라 차량은 제한 속도인 시속 48㎞를 넘어선 뒤 금세 시속 56㎞에 도달했다.
다른 유튜버의 영상에서는 로보택시 탑승자들이 원하는 지점에 가기 위해 차를 도로변에 세우도록 요청하는 버튼을 눌렀는데, 차량이 도로 중간에 멈춰 섰다.
각종 오류가 보고된 것이다.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은 이에 주목하며 테슬라에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테슬라는 22일부터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약 20대의 모델Y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동원,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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