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선거 7월 20일 실시 확정…“이시바 정권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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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4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참의원(상원) 선거를 다음 달 20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참의원 정원은 248명이며 3년마다 의원 절반을 뽑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결원 1명을 포함해 125명이 선출됩니다.
이번 선거는 자민당이 작년 10월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패배한 데 이어 이달 22일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도 역대 최소 의석수를 기록하며 참패한 가운데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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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4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참의원(상원) 선거를 다음 달 20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참의원 정원은 248명이며 3년마다 의원 절반을 뽑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결원 1명을 포함해 125명이 선출됩니다.
선거 대상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현직 자민당과 공명당 의원은 각각 52명, 14명입니다. 두 정당이 총 50명의 당선자를 내면 참의원에서 기존 의석수를 더해 과반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자민당이 작년 10월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패배한 데 이어 이달 22일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도 역대 최소 의석수를 기록하며 참패한 가운데 치러집니다.
이 때문에 이시바 정권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옵니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최근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쌀값 급등과 대미 관세 협상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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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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