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에 "환영…이행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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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24일 "트럼프 대통령 발표를 환영하며 이행되기를 강력하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화의 길이 다시 열리기를 강하게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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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30606647gtev.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24일 "트럼프 대통령 발표를 환영하며 이행되기를 강력하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화의 길이 다시 열리기를 강하게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야시 장관은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은 우리나라(일본)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사회도 협력해 필요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전체의 일본인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야시 장관은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벙커버스터로 공격한 것이 북한 핵 문제 대처에 시사하는 바에 관한 질문에는 "향후 대응에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어서 답변을 삼가겠다"며 말을 아꼈다.
일본 정부는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대체로 언급을 자제하며 사태를 주시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왔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응은 사태 조기 진정과 이란 핵무기 보유 저지라는 측면에서 결의를 보인 것"이라며 미국 공격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시각을 나타냈다. (취재보조: 김지수 통신원)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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