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향한 르브론의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MCL 부상 후 8주 만에 훈련 시작 “기분이 너무 좋다”
윤은용 기자 2025. 6. 24. 13:04

농구를 향한 노장의 농구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부상을 털고 다시 코트 활동을 시작했다.
제임스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트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제임스는 슈팅 위주의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 나온 제임스의 몸놀림은 가벼워 보였다.
제임스는 지난달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4선승) 1라운드 5차전에서 4쿼터에 자신에게 스크린을 걸려고 다가온 돈테 디빈첸조와 충돌했다. 이때 왼쪽 무릎에 큰 충격을 받았다.
경기 후 검사 결과 제임스는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MCL) 염좌 부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최소 3주에서 최대 5주의 휴식이 필요했던 부상이었다. 레이커스도 미네소타에 1승4패로 패퇴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상 후 약 2개월 만에 가진 코트 훈련을 통해 제임스는 여전히 자신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코트로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이 더 큰 듯 했다. 제임스는 “오늘 MCL 부상 이후 처음으로 (코트에) 다시 나와 기분이 좋았다”며 “재활 및 훈련과 함께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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