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단체 "통일부 차관이 위로 전화…대북전단 중단 검토"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6. 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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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단체가 통일부 차관으로부터 위로 전화를 받았다며,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어제 저녁 김남중 통일부 차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면서, "김 차관이 납북자 문제에 대해 정부가 신경을 쓰겠다며, 전단 살포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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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 기념탑에서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참배하고 있다.
납북자 단체가 통일부 차관으로부터 위로 전화를 받았다며,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어제 저녁 김남중 통일부 차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면서, "김 차관이 납북자 문제에 대해 정부가 신경을 쓰겠다며, 전단 살포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성룡 대표는 "납북 피해 가족들과 논의한 뒤 다음주 쯤 대북전단 살포 중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도 "어제 오후에 김남중 차관이 최 대표와 통화했다"며 통화 사실을 확인하면서, "전단 살포 중단을 요청하고 납북자 가족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납북자 단체가 전단 살포 중단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낸 데 대해, "정부의 요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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