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28일 '군수는 영업사원'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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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자서전 성격의 책 '군수는 영업사원'(인기획, 319쪽)을 출간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여는 글, 프롤로그, 1부 입지, 2부 공직, 3부 도전, 4부 군수, 에필로그, 부록(취임사 전문)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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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자서전 성격의 책 '군수는 영업사원'(인기획, 319쪽)을 출간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여는 글, 프롤로그, 1부 입지, 2부 공직, 3부 도전, 4부 군수, 에필로그, 부록(취임사 전문)으로 구성했다.
송 군수는 어린 시절의 기억, 공직생활 과정, 3전 4기 군수 도전기, 군수가 된 후의 기록 등을 담담히 풀어냈다.
책 머리에는 박덕흠·한기호·안규백 국회의원이 축사를 썼고, 향토시인 유순자 시인이 축시 '희망의 느티나무'를 실었다.
송 군수는 머리말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가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며 살아온 좌우명"이라며 "평생 두 명언에 천착하며 실행에 힘써 왔으니, 내가 지금껏 일궈온 재물이나 명예, 인간관계는 차치하더라도 한 인간으로서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 회고해 보고, 남은 생 역시 지금껏 내가 걸어온 길을 계속 걸으며 살아가자고 다짐한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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