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서 반도체 인력 쟁탈전…"'연봉 4.5억' 부장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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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이 고액의 연봉을 내걸고 부장(디렉터)·팀장(매니저)급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SI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파운드리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다.
직무 3개 중 2개는 파운드리 영업 및 사업개발 디렉터·매니저, 나머지 1개는 파운드리 고객 품질·신뢰성 부문 시니어 매니저(차장급)다.
한국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같은 직급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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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이 고액의 연봉을 내걸고 부장(디렉터)·팀장(매니저)급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SI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파운드리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다. 직무 3개 중 2개는 파운드리 영업 및 사업개발 디렉터·매니저, 나머지 1개는 파운드리 고객 품질·신뢰성 부문 시니어 매니저(차장급)다.
디렉터에는 최대 31만9800달러, 시니어 매니저엔 최대 28만9050달러의 기본 연봉을 제시했다. 성과에 연동돼 지급하는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총보수는 40만 달러(약 5억5000만 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같은 직급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엔비디아, 퀄컴 등 미국 대형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를 고객사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앞서 지난 3월 파운드리 세계 1위 TSMC(대만) 출신인 마가렛 한을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6년 말~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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