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송악도서관, '5060 신중년 인문학 교실' 7월 개강

천기영 2025. 6. 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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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립도서관은 송악도서관에서 7~10월 신중년을 위한 '5060 신중년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민 45세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인생 제2막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용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실이 신중년 세대가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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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특강과 글쓰기 교실·자격증 등 사회공헌활동 역량 강화 과정 운영

당진시립송악도서관 신중년 인문학 교실 홍보 포스터.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립도서관은 송악도서관에서 7~10월 신중년을 위한 '5060 신중년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민 45세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인생 제2막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참여형·실용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윤석윤 작가 특강으로 '신중년, 인생 2막을 생각한다'란 주제로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기쁨을 누리는 삶에 대한 통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내 이야기의 저자가 되는 법' 강좌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운영으로 사회공헌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 진행된다.

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실이 신중년 세대가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학 교실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송악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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