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철도기관사'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새마을호 운행 후 명퇴 신청
류제일 2025. 6. 24. 12:43
보도기사
'34년 철도기관사'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새마을호 운행 후 명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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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철도기관사이자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 후보가 소속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철도공사는 김영훈 후보자가 어제 새마을호 운행을 마치고,오늘(24일) 오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968년 1월 출생인 김영훈 후보자는 1992년 철도청(현 철도공사)에 입사해 34년째 근무했으며, 2028년 6월30일 정년퇴직까지 3년을 남긴 상태였습니다.
철도공사는 명예퇴직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자로 김영균 후보자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서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후보자는 철도공사 근무 중 제18대 철도공사 노조위원장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초대위원장, 인천공항철도 부실의혹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어제(23일) 오후 1시30분, 경부선 부산∼서울 구간에서 새마을호 열차를 운행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23분 경북 김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ITX-마음(새마을호) 열차를 마지막으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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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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