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줄인 나토 정상회의 오늘 개막…국방비·이란 대응 갈등 예고

2025. 6. 24. 12: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처음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막합니다.

첫날은 환영 만찬이 열리고 본회의는 이튿날 오전 진행됩니다.

두세 차례 본회의가 열리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다자회의나 긴 회의를 꺼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에 맞춰 대폭 단축됐습니다.

32개 회원국은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새로운 계획에 합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국가들이 면제나 유연성을 주장하고 나섰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을 두고도 이견을 드러내며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