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끝나자, 코스피 3100선 돌파…'6만전자·28만닉스' 랠리[장중시황]

신건웅 기자 2025. 6. 24.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랠리를 거듭하며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6억 원, 2150억 원을 사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삼성전자는 '6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돌파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57포인트(1.86%) 오른 799.36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장중 800선 돌파…외국인·기관 '사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랠리를 거듭하며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도 800선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21분 코스피 지수는 3100.58을 가르키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28일(3134.46)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6억 원, 2150억 원을 사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반면 개인은 5754억 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 새 정부 출범 후 단 2거래일만 제외하고 내내 상승 랠리를 펼쳤다. 주가는 전일까지 11.69% 올랐다. 정치 불확실성 해소, 정책 기대감 등이 작용했다.

여기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간밤 이란이 카타르의 미군 기지를 향해 보복공격을 감행했지만, 형식적 반격에 그치면서 중동 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5%, 8.67%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6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돌파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0.91%), LG에너지솔루션(1.87%), KB금융(4.65%), 현대차(1.99%) 등이 강세다.

반면 네이버(-1.72%), 두산에너빌리티(-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57포인트(1.86%) 오른 799.36을 기록 중이다. 장중 801.23까지 올랐었다.

외국인이 1116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705억 원 사고 있다. 개인은 1573억 원 순매도 중이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