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끝나자, 코스피 3100선 돌파…'6만전자·28만닉스' 랠리[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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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랠리를 거듭하며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6억 원, 2150억 원을 사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삼성전자는 '6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돌파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57포인트(1.86%) 오른 799.3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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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랠리를 거듭하며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도 800선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21분 코스피 지수는 3100.58을 가르키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28일(3134.46)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6억 원, 2150억 원을 사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반면 개인은 5754억 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 새 정부 출범 후 단 2거래일만 제외하고 내내 상승 랠리를 펼쳤다. 주가는 전일까지 11.69% 올랐다. 정치 불확실성 해소, 정책 기대감 등이 작용했다.
여기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간밤 이란이 카타르의 미군 기지를 향해 보복공격을 감행했지만, 형식적 반격에 그치면서 중동 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5%, 8.67%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6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돌파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0.91%), LG에너지솔루션(1.87%), KB금융(4.65%), 현대차(1.99%) 등이 강세다.
반면 네이버(-1.72%), 두산에너빌리티(-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4.57포인트(1.86%) 오른 799.36을 기록 중이다. 장중 801.23까지 올랐었다.
외국인이 1116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705억 원 사고 있다. 개인은 1573억 원 순매도 중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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