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4시]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0명 모집

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2025. 6. 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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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경산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한한다.

경북 경산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 공간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의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6월23일부터 7월11일까지이며, 경산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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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 새 이름 찾는다…7월11일까지 명칭 공모
경산시, 우박 피해 과수농가에 농업용 미생물 긴급 공급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산시청 ⓒ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이며, 총 1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60명이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주 30시간까지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이 적용된다. 시간당 임금은 1만30원이며, 출근일마다 별도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된다. 4대 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경산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한한다.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 경산시, '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 새 이름 찾는다…7월11일까지 명칭 공모

경북 경산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 공간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의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6월23일부터 7월11일까지이며, 경산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산생활체육공원어귀마당 명칭공모전 포스터 ⓒ경산시

응모 방법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인 1개의 명칭만 제출할 수 있으며, 제안한 이름에 담긴 의미와 제안 이유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

시는 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 시민 소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우수 1건에는 상금 50만원, 우수 2건에는 각각 20만원이 수여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중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작은 해당 공간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의 성격을 정확히 반영한 창의적 제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시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산시, 우박 피해 과수농가에 농업용 미생물 긴급 공급

경북 경산시는 지난 5월 말 우박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농가의 농작물 수세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토양내 유익균인 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을 배양하고 있다. ⓒ경산시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회복을 지원하고, 재해 이후의 농작물 생육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으로, 토양 내 유해균 억제와 작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급은 피해가 심한 지역의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마을 단위로 신속히 배부될 수 있도록 이장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농업인이 주 1회, 2000㎡당 2리터를 경산시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긴급 공급은 현장 중심의 배분 체계를 통해 물량 확보와 전달 속도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농가 피해 규모와 수요를 지속 파악해 필요 시 추가 공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상치 못한 우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생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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