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교수, '느리게 나이 드는 법' 전한다…국립국악원 '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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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전한다.
저속노화의 대가로 알려진 정희원 교수를 초청해 노화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짚고,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저속노화 식사법',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등을 통해 '저속노화 전도사'로 불리며 방송과 출판, 강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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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을 전한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차와 이야기, 국악이 어우러진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저속노화'를 주제로 열린다. 저속노화의 대가로 알려진 정희원 교수를 초청해 노화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짚고,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저속노화 식사법',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등을 통해 '저속노화 전도사'로 불리며 방송과 출판, 강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이 함께해 '몸과 마음을 위한 음악'을 선사한다.
정악단은 '천년만세'를 통해 관객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민속악단은 가야금 병창 '백발가'로 자연스러운 노화의 아름다움을 풀어낸다. 창작악단은 작곡가 양승환의 작품인 '수'(壽)를 연주한다. 피리·가야금·대아쟁·소아쟁을 위한 이 곡은 장수의 기운을 현대적 감각으로 그려낸다.
'다담'은 75분간 펼쳐지며,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공연 전 관객들에게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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