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해”...에이지 스쿼드, 허니제이 ‘무례 발언’ 용서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6. 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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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가 댄서 허니제이와 아이키의 무례한 발언을 통 크게 용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1일 효진초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도 최효진'을 통해 공개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액션 영상에서 에이지 스쿼드 소속 댄서들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냐? XX지"라는 성희롱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한편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에이지 스쿼드 등과 함께 엠넷 댄서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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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사진ㅣ스타투데이DB
호주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가 댄서 허니제이와 아이키의 무례한 발언을 통 크게 용서했다.

에이지 스쿼드는 6월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팬분들께서 영상 관련 게시물에 여러 번 저희를 태그해주셨다. 이 모든 게 저희를 향한 사랑이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특히 모든 크루분들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의 걱정과 우려에 감사하지만, 결국 우린 인간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 우리는 여성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모두가 존중하는 가운데 원만히 해결됐다”라고 팬들을 달랬다.

허니제이는 지난 21일 효진초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도 최효진’을 통해 공개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액션 영상에서 에이지 스쿼드 소속 댄서들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냐? XX지”라는 성희롱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아울러 아이키가 “이런 XX년아”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공개 돼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허니제이는 “당시 상황에 몰입해 상대 댄서를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다”며 “상대 크루 댄서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키 역시 “제가 그 당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반성했다.

한편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에이지 스쿼드 등과 함께 엠넷 댄서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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