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료 해링턴, 한국 시장 도전장…"건강·윤리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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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해링턴(Harringtons)이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통해 한국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국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받아 온 상위권 판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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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영국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해링턴(Harringtons)이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통해 한국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반려동물용품 유통업체 서창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해링턴은 1923년 영국 요크셔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자연에서 온 재료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킨다'는 철학 아래 제품을 개발해 왔다. 영국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받아 온 상위권 판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해링턴 사료는 인공 색소, 향료, 보존료는 물론 유전자 변형(GMO) 원료도 사용하지 않는다. 육류, 채소, 해조류 등 자연 원료만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장 건강, 면역력, 피부와 털 건강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영국 현지에서 조달한 신선한 원료로 제조되며, 국제 식품 안전기준인 'BRCGS'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생산된다.
환경을 위한 실천도 눈에 띈다. 해링턴은 앞장서서 전 제품에 친환경 종이 포장을 적용한 사료 브랜드 중 하나다. 플라스틱 포장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통해 연간 수천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도 많이 감소시켰다. 이 같은 활동으로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carbon-negativ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 시장에는 퍼피용 치킨 사료를 비롯해 성견용 치킨·연어 사료, 고양이용 치킨 사료, 트릿 2종(치킨·연어) 등 총 6종이 먼저 출시됐다. 출시를 기념해 사료 구매 시 트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창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해링턴은 단순히 반려동물 먹거리를 넘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지구를 함께 지키는 선택'이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건강, 윤리, 지속 가능성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내세운 해링턴에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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