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실적 개선 기대감에 16% 급등…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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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전) 주가가 16%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6.11%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실적 개선은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상관없이 달성될 전망"이라며 "전기요금이 지난해 말 이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낮아지고 있어 한국전력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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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국전력(한전) 주가가 16%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6.11%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오는 3분기 전기요금을 사실상 동결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이미 선반영됐다는 게 증권가 진단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실적 개선은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상관없이 달성될 전망"이라며 "전기요금이 지난해 말 이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낮아지고 있어 한국전력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이 휴전에 접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은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한전은 액화천연가스(LNG), 유연탄, 원유 등을 발전원으로 쓴다. 장기 계약 LNG 가격은 유가와 연동된다는 경향이 있다. 유가가 안정되면 한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은 더 커지는 셈이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날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수준인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13개 분기 연속 동결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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