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안산 떠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 확정

유병민 기자 2025. 6.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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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저축은행 구단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틉니다.

OK저축은행은 연고지를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고 이전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습니다.

연맹 이사회가 연고지 이전을 승인하면서, OK저축은행은 안산을 연고로 2013년 4월 창단한 이후 12년 만에 부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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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선수들

남자배구 OK저축은행 구단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틉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개최해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연고지를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고 이전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습니다.

연맹 이사회가 연고지 이전을 승인하면서, OK저축은행은 안산을 연고로 2013년 4월 창단한 이후 12년 만에 부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관중 수용 규모 4천 석의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을 홈으로 씁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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