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안산 떠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 확정

이대호 2025. 6.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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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OK저축은행 구단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OK저축은행은 연고지를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고 이전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다.

연맹 이사회가 연고지 이전을 승인하면서, OK저축은행은 안산을 연고로 2013년 4월 창단한 이후 12년 만에 부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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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5.3.6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OK저축은행 구단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개최해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OK저축은행은 연고지를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고 이전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다.

연맹 이사회가 연고지 이전을 승인하면서, OK저축은행은 안산을 연고로 2013년 4월 창단한 이후 12년 만에 부산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다.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관중 수용 규모 4천명인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을 홈으로 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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